與, 오늘 금융복지상담센터서 '가계 부채' 현장 최고위

가계 부채·자영업주 재기 관련 대안 발표 예고 악성 채무 시달리는 채무자 참석해 사례 설명도

천성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0:35]

與, 오늘 금융복지상담센터서 '가계 부채' 현장 최고위

가계 부채·자영업주 재기 관련 대안 발표 예고 악성 채무 시달리는 채무자 참석해 사례 설명도

천성환 기자 | 입력 : 2019/05/24 [10:35]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인영 원내대표, 박홍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2019 민생바람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시사일보=천성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가계부채 고통해결과 자영업주 재기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에서는 그동안 을지로 민생연석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온 가계부채 문제와 자영업주의 재기 문제에 대한 대안이 발표된다.

 

을지로 민생 연석 회의는 민주당의 당내 기구였던 을지로 위원회를 당··청 기구로 확대한 것으로, ··청은 지난 2월 첫 민생 연석 회의를 통해 가계 부채 문제를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수차례 실무 회의를 진행해왔다.

 

이날 최고위에서 대안 발표는 연석회의에서 이 분야 핵심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윤경·박주민 의원이 각각 맡는다. 두 의원은 그동안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법무부, 회생법원 등 정부 측과 대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왔다.

 

이날 발표될 대안에는 기존 위탁 위주의 채권 추심을 채무 조정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채무자의 고통을 완화하는 방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장 최고위에는 악성 채무에 시달리는 채무자가 직접 참석해 자신의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당 관계자는 "두 건의 악성 채무에 대한 사례 설명이 있을 예정"이라며 "한 명은 직접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나오고, 한 명은 신원 노출을 꺼려 편지로 사례를 전달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현장 최고위 직후 가계 부채 문제를 상담하는 상담센터를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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