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담벼락에 평화를 담다’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은데미공원 입구 벽화로 새단장하다

백정미 | 기사입력 2019/05/28 [14:42]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담벼락에 평화를 담다’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은데미공원 입구 벽화로 새단장하다

백정미 | 입력 : 2019/05/28 [14:42]

 

▲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지부장 유영빈)는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부천시 원종동에 위치한 은데미공원 입구 담벼락에‘평화를 담은 담벼락 이야기’라는 주제로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부천지회 심재근 회장, 국가안보 차효문 강사, 유아, 초.중.고 학생 50명, 자원봉사자 70명 등 총120명이 참석했다.


벽화그리기 행사는 은데미공원 일대 약 100미터의 길이의 담벼락을 조성하기 위해 부천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생활안전과 심의를 거처 진행했다. 그동안 환경미화를 하지 않아 색 바랜 낡은 외벽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새 단장을 했다.


‘신천지 벽화그리기’는 마을가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집의 담이나 외진 마을의 빈 공간에 꿈과 희망의 색을 입혀주는 재능기부의 형태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

 

이날 아이들에게 평화의 강연을 진행한 차효문 강사는 “대한민국은 평화통일 염원이 절실한 나라이고 오늘날 자유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도 바로 여기 유공자들의 희생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유영빈 부천지부장은 “부천 지역에서 벽화를 그리게 되어 기쁘고, 봉사에 참여한 분들이 손도장을 꾺 꾹 눌러가며 찍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부천 평화 판타지아를 시민들과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는 ▲환경정화 봉사 ▲6.25참전유공자회를 돕는 정기봉사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쌀, 김장김치) ▲핑크 보자기(무료 반찬 나눔) ▲백세만세(건강한 백세) ▲자연아 푸르자(환경정화)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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