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권센터 변호사 '필로폰 투약'혐의 구속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수 투약 혐의 남대문경찰서 12일 구속…서울중앙지검에 송치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10:04]

서울대 인권센터 변호사 '필로폰 투약'혐의 구속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수 투약 혐의 남대문경찰서 12일 구속…서울중앙지검에 송치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5/29 [10:04]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서울대 인권센터에서 근무하던 변호사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A(42)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12일 구속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필로폰을 다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버닝썬 사태 이후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마약사범 집중단속해왔다. 그는 이 기간 중에 잡힌 것"이라며 "신분이 변호사라는 점이 특이했다"고 말했다.

 

서울대 인권센터 관계자는 "해당 변호사는 51일부터 인권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맞다""해당 사건에 대해 기사를 보고 알았다. 사직처리를 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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