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 출입 알리겠다"…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검찰 송치

공갈미수혐의…올해 3월부터 협박

이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09:55]

"호스트바 출입 알리겠다"…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검찰 송치

공갈미수혐의…올해 3월부터 협박

이채우 기자 | 입력 : 2019/06/07 [09:55]

 

▲     ©

 

(시사일보=이채우 기자) 과거 호스트바에서 손님과 호스트 사이로 알게된 유명 연예인의 아내에게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지난 513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명 연예인의 아내 B씨에게 "호스트바에 드나든 사실이 알려지는 게 싫으면 돈을 보내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5년 전 서울 강남 소재 호스트바에서 일할 때 B씨를 손님으로 만난 적이 있다. 이후 A씨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A씨가 유명연예인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B씨에게 협박문자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지난 4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현재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pdf지면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