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들 안전장구 무상지원

김용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13:28]

부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들 안전장구 무상지원

김용규 기자 | 입력 : 2019/06/07 [13:28]

 

▲ 부산시청 전경.     ©

 

 

(시사일보=김용규 기자) 부산시는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을 위해 34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야광)조끼 994, 야광밧줄 912, 미세먼지 마스크 1242묶음을 1242명에게 무상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생계유지 수단으로 길거리에서 재활용품 수집을 하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다. 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172000만원, 20183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각종 안전장구를 무상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7월부터 구·군을 통해 무상 배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같은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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