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천안교회, 성경 기준 공개토론 촉구하는 집회 개최

백정미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7:47]

신천지 천안교회, 성경 기준 공개토론 촉구하는 집회 개최

백정미기자 | 입력 : 2019/07/22 [17:47]

 

▲ 신천지예수교 천안교회 성도들이 명문교회 앞에서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담임 노민호이하 신천지 천안교회)21일 천기총(천안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회 세 곳 앞에서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뒤 협의과정 중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하고 책임을 신천지 쪽에 떠넘기며 기독교 언론을 통해 비방에 나선 천기총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신천지예수교천안교회는 빛과 소금 교회앞에서 공개토론을 진행하라는 집회를 하고 있다.     ©

 

이 세 교회는 천기총 회장 임종원 목사가 시무하는 명문교회, 천기총 공동회장 남기홍 목사가 시무하는 순복음 천안교회, 천기총 이단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영권 목사가 시무하는 빛과소금교회 등이다.

 

1000명이 참가한 이번 집회에서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수차례 공개토론에 응할 의사를 명확히 밝혔음에도, 천기총은 협의 중 신천지 총회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등 무질서한 행태를 자행해 이 사실을 고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천기총은 소속 교인이 줄어드는 추세를 스스로 면밀히 살펴본 뒤 신천지를 향한 마녀사냥식 흠집내기를 중단하고 성경 기준으로 공개토론에 응하라고 재차 공개토론을 요청했다.

 

그간 천기총은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지만 협의과정 중 토론을 위한 성경상 주제 선정 논의를 거부한 채 사실상 신천지에 대한 청문회 혹은 검증회를 하겠다는 의도를 감추지 않았다.

천기총이 공개토론을 진행하고 싶은 것인지 언론플레이를 위한 행동인지 의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대를 앞서가는 눈을 가진 자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자리에 푯대를 세워 줄 수 있고 오는 세상을 향해 문을 열어 어둠을 밝히는 참빛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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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독 2019/07/23 [23:20] 수정 | 삭제
  • 한기총이나 천기총이나 기총은 다 개덕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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