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조국 파면 부산시민 투쟁 흔들리지 않을 것"

손학규 대표 방해에 강경투쟁 시사

김영찬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4:25]

하태경 "조국 파면 부산시민 투쟁 흔들리지 않을 것"

손학규 대표 방해에 강경투쟁 시사

김영찬 기자 | 입력 : 2019/09/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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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김영찬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최근 "손학규 대표의 방해에도 조국파면부산시민연대 투쟁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조국 장관 퇴진을 위한 강경투쟁을 시사했다.

 

하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20) 저녁 바른미래당은 조국파면부산시민연대 집회 참석하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위원장은 "손학규 대표가 저를 기습적으로 징계한 후폭풍을 수습하기 위해서 서울에 있어야 했다"라며 전날 집회에 불참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가 아무리 조국파면 투쟁을 방해하더라도 부산시민연대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다음주에는 조국파면 대의에 공감하는 각계각층 인사들과 연석회의도 준비하고 있다"라며 "매주 진행하기로 했던 대중집회도 그대로 할 것이다. 다음주에는 부산에서 함께 만나 뵙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 위원장은 앞서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대'를 먼저 제안, 한국당이 이에 호응하면서 시민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하지만 전날 부산 서면에서 열린 첫 촛불집회에는 당내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히며, 향후 집회에는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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