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포동포동 사랑의 반찬나눔’

저소득 소외계층에 밑반찬 배달 반찬가게 양가찬방과 협약 지원

정옥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6:59]

고양시 송포동, ‘포동포동 사랑의 반찬나눔’

저소득 소외계층에 밑반찬 배달 반찬가게 양가찬방과 협약 지원

정옥희 기자 | 입력 : 2019/10/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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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정옥희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밑반찬을 배달하는 포동포동 사랑의 반찬나눔사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포동포동 사랑의 반찬나눔사업은 월 2회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중증 장애인 20가구에 직접 배달되며 관내 반찬가게 양가찬방과의 협약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날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을 각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인사와 함께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적적한 일상에 누군가가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반가운데 반찬까지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다며 직접 배달을 오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기철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반가워하실 분들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눠가겠다고 밝혔다.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포동포동 사랑의 꾸러미’, ‘포동포동 사랑의 빵나눔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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