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 행복 가득

제6회 기부의 날 행사 개최 성황리 개최 적십자사봉사회, 7년간 어려운 이웃 사랑

정채두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4:10]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 행복 가득

제6회 기부의 날 행사 개최 성황리 개최 적십자사봉사회, 7년간 어려운 이웃 사랑

정채두 기자 | 입력 : 2019/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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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정채두 기자)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는 최근 시민체육관에서 제6회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기업·단체·개인 후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민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동부 새마을금고, 광명농협, 3사랑회, 주재근 베이커리, 25시 홍어횟집, 청목조경, 한진석재, 장우생오리, 늘푸른 소나무 봉사회에서 마련한 기부금·물품 전달식과 평소 기부와 봉사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5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그리고 푸드뱅크·마켓 이용자에게 철3사랑회에서 기부금으로 준비한 라면박스를 전달하고,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참석한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사업은 광명적십자사봉사회가 2013년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52,0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상으로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주1회 각 동 이용자에게 식품을 배분하고 있으며,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선택하여 가져가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박명율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구협의회장은 광명시민 모두가 풍족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기부처를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왕락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과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우리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신 기부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생활이 어려운 더 많은 광명시민들이 행복바구니를 통해 도움을 얻고, 이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 되도록 내실 있는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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