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수상자 발표

19일,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 성료

백정미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00:41]

IWPG,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수상자 발표

19일,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 성료

백정미기자 | 입력 : 2019/10/22 [00:41]

 

▲ 10.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본선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회는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평화문화의 선도자로 키워나가기 위해 기획된 국제대회다.

 

전 세계 30개국, 41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편지, 나라사랑, 평화사랑, 무기근절을 주제로 6,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 예선을 통과한 각국의 작품 3점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 10 19일 오후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

 

대상을 받은 윤하은(부일전자디자인고, 19)양의 작품은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전쟁과 죽음의 세계를 빛과 무지개로 뒤덮는다는 주제로 구도, 색감 등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양은 지구촌의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그림을 설명했다.

 

▲ 10.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 로비에서     ©

 

이날 시상식에서는 몽골의 엥흐투르 아누-우진(초등부), 아르메니아의 밀라나 마르티로시안(초등부), 미얀마의 먓 노 체리(고등부) 3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제니퍼 셰론(초등부), 미얀마의 노 사 세포(초등부), 파키스탄의 파티마 요우사프(중등부), 인도네시아의 케나드르 디 푸트라(중등부), 태국의 푼나빗 물폰(고등부), 몽골의 엥흐자르갈 알타이바타르(고등부) 6명이 받았으며, 인도네시아의 치아라 르세벨르 리사팔리 등 35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부상으로는 대상에게 장학금 1백만 원이, 최우수상은 각 20만 원씩 60만 원이, 우수상은 각 10만 원씩 60만 원이 지급되어, 22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각국 수상자들은 19일 오후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수상작품 전시회와 시상식에 참가했다.

 

▲ 시상작품     ©

 

윤현숙 IWPG 대표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세계 평화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주 뜻 깊은 행사라면서 국제적인 행사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북녘 땅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기폭제가 돼 저 북녘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 확신한다. 평화의 세상을 IWPG는 반드시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양형 심사위원장은 문화예술에는 장벽도 없고 나라의 경계도 없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문화예술로 발전해 평화의 종을 전 세계로 울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대를 앞서가는 눈을 가진 자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자리에 푯대를 세워 줄 수 있고 오는 세상을 향해 문을 열어 어둠을 밝히는 참빛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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