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미래로, 우주로! 우주종합건설(주) 김영태 회장을 만나다!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지만 돈 쓰는 것은 예술이다”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0/08/17 [13:31]

세계로, 미래로, 우주로! 우주종합건설(주) 김영태 회장을 만나다!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지만 돈 쓰는 것은 예술이다”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0/08/17 [13:31]

전남 고흥 나로도 출신으로 아들 이름마저 우주로 지어 미래 꿈 도약하는 계기 마련

32년 전 샷시로 창업 후 전문건설업 운영하다 우주종합개발() 설립, 거듭된 성장

 

경영철학과 인생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먼저 한 약속은 작은 것이라도 지켜야 한다

인화단결, 안전제일, 기술혁신, 성실시공 사훈으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최선 노력 

 

최상의 품질과 신뢰로 해외 건설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견실하고 아름답게 성장

공중화장실 문구를 보고 힘없고 가난한 소외계층 위해 지원을 자발적으로 지원

▲ 김영태 회장.  ©

전남 여수에 본사를 둔 우주E&C(), 우주종합건설()은 성실, 정직, 신의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지난 2019년 창립 30주년에 이르기까지 토목, 건축, 석유화학플랜트 분야의 다양한 시공경험을 토대로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법인을 설립한 기업이다. 최상의 품질과 신뢰를 통한 고객만족 경영을 목표로 해외 건설 분야의 글로벌리더로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로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명실상부한 종합건설회사로 발전시킨 뒷모습이 아름다운 김영태 회장을 만나보았다.<편집자 주> 

 

김 회장은 우주센터와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전남 고흥 나로도 출신으로아들 이름마저 우주로 지었다. 그런데 고향에 우주센터가 들어서면서 미래의 꿈의 무대가 마련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이 김 회장의 겸손한 말이다.

 

경영철학과 인생관은 공사에서 정직하게 일하는 근로자에게 차별 없이 귀하게 모셔라특히, “먼저 한 약속은 작은 것이라도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역사회에 봉사를 솔선수범하며 나눔 사회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우주종합건설()은 당초 19891011일 여천 신기동에 우주샷시를 창업, 199612()우주건업을 설립해 전문건설업 철물공사업(현재-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을 시작으로 총 6가지 전문건설업(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철근 콘크리트공사업, 토공 사업, ·하수도설비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업, 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으로 건설업을 운영해왔다.


20017월에는 우주종합건설()을 설립해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을 등록한 후 2004년 토목·건축공사업으로 변경 등록해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날로 심화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사업조직 및 관리체계를 꾸준히 혁신하고 시스템과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차별화된 사업 수행능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김 회장은 인화단결, 안전제일, 기술혁신, 성실시공을 사훈으로 우주종합건설()를 발전시켰으며 지금도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토목, 건축, 석유화학플랜트 분야의 다양한 시공경험을 토대로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최상의 품질과 신뢰를 통한 고객만족 경영을 목표로 해외 건설분야의 글로벌리더로서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주종합건설 창립 31주년 소감과 어떤 회사는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정말 감사한 것은 임직원의 열정, 애사심으로 일만 있으면 밤이고 낮이고 주어진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일해 온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 김 회장의 마음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의 도약과 끊임없는 도전정신, 그리고 열정으로 새로운 산업을 향후 100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과 차별하지 않는 인간관계,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우주종합건설()이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사실, 초창기에는 발주처 등록하려면 어려움이 많다고 애로사항을 표현했다. 매출 실적도 없고 연고도 없어 참 힘들었던 시절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신념으로 두드리고 두드렸다.

 

그러나 도약의 계기는 경남도 함양 축산물폐기장 공사 외 큰 공사 경험이 없던 우주건업이 번번이 고배를 마셨지만 축산물폐처리장 공사 매출의 실적이 도움되어 ISO 9001(1998)을 취득했으며 1999년도에 GS칼텍스 협력업체에 우주건업과 진흥 2개 업체가 선정돼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것이 김영태 회장의 신조인 정직, 신뢰를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후로는 1군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는 눈물겨운 과거를 회상했다.

 

토목건축 플랜트 30년 역사에서 2004711,200만 원이었던 시공능력평가액이 2019년 에는 무려 1,2184100만 원으로 전국순위 207위로 꾸준히 성장했으며 올해는 여수국가산단 증설로 1,200억 원 매출 달성을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부채가 거의 없는 신용등급 A-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토목건축사업 이외에도 조경·전기·소방공사업까지 등록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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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2012년도에는 해외시장에도 눈을 돌리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을 두드릴 당시 주변에서 너무 무모하다며 무슨 빽으로 해외시장까지 도전하느냐. 당신이 해외시장 경험이 있나, 영어를 할 줄 아느냐며 핀잔을 주며 회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라고 협박까지 하며 말렸다.

 

도전하는 이유가 빈손으로 시작했고 혹시 잘못되더라도 기술을 지닌 엔지니어 출신이니까 가족은 굶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즈베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귀국 후 3,400만 불 계약서에 사인했던 것이 우주종합건설()의 효자 사업장이 되었다.

 

우주종합건설()은 현재 해외 플랜트 진출로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다지고 있으며 해외 진출 현황은 201210월 말레이시아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2013년 우즈베키스탄 UGCC 프로젝트 2개 패키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하여 2015년 이라크의 정유공장의 2개 현장도 98% 공정률을 보이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현재도 화력발전소 2개 패키지를 수행 중이며 당사의 법인장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한국업체 전체를 대표하는 지사 협의회장직을 유지하며 각종 국가 간 행사에 참여하여 여수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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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방글라데시, 필리핀, 현지 근로자들이 600명 정도 근무하고 있다. 국적이 다르다고, 계약직 직원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모든 근로자를 한국인들과 똑같이 배려하는 () 문화가 당사 해외 진출 성공 요인이라는 것이 김 회장의 일성이다.

 

이를 발판 삼아 우주종합건설()은 지금도 미국령 괌 프로젝트와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역기업의 이미지를 탈피해 플랜트, 토목건축의 해외 선두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100년을 위한 우주종합건설()의 미래비전과 사업영역확대 목표는 그동안 우주가 노동집약적인 플랜트, 토목건축 시공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냈다면 이제는 30여 년의 경력과 경험의 토대 위에 지식 집약적인 사업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주건업을 우주E&C’로 사업을 바꾸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아울러 건설업 분야에서도 이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먼저, 30년 동안의 지식과 경험으로 축적된 기반기술로 구축하고 향후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전산화 체계를 갖추고 기술 중심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최적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턴과정의 산학공동협약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최대한 인력을 채용하고자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중 화장실에 가보면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글을 보고 2007년 사랑의 봉사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물품 기증, 우즈베크 의료봉사, 만덕동 노인복지시설 건립비 후원 등 우리 사회에 힘없고 가난한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왔다는 김 회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여수지회 2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들의 상호 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하여 협력을 도모하고, 회원기업의 경영혁신 역량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소 기업인으로 부터 많은 칭송을 받은 김 회장의 뒷모습이 참 자랑스럽다.

 

인생에서 잠시 보관하는 돈, 자랑만 하지 말고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솔직하고 용기 있는 김 회장의 인간의 뒷모습은 그 사람의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습관이다.

 

인간은 바쁘다는 핑계로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의 인생길에서 앞모습도 아름다워야겠지만 솔직하고 용기 있는 천사들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뒷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다.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지만 돈 쓰는 것은 예술이다.”

여수/윤문칠 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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