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다문화 이주여성과 우리문화 체험

오홍곤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16:21]

담양군, 다문화 이주여성과 우리문화 체험

오홍곤 기자 | 입력 : 2019/10/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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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오홍곤 기자) 담양군은 최근 관내 다문화 이주여성과 여성단체 지도자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덕면 운수대통마을에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여성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간 소통을 통해 문화적 갈등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해 타문화에 대한 존중감과 공동체 의식, 그리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담양 운수대통마을을 방문해 떡메치기, 대통밥, 대잎강정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 자연식 밥상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고, 오랜만의 나들이로 삶의 여유를 마음껏 만끽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이주여성은 여성 지도자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한국의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지역 사회 정착을 돕는 행복 증진 프로그램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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