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만의 특별한 문화복지, 이번에도 통했다

군민 3천여 명, 100여 개 사회단체 참여 가을음악회서 10월 멋진밤 선사해 ‘환호’

김정필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16:23]

보성군만의 특별한 문화복지, 이번에도 통했다

군민 3천여 명, 100여 개 사회단체 참여 가을음악회서 10월 멋진밤 선사해 ‘환호’

김정필 기자 | 입력 : 2019/10/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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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김정필 기자) 보성군은 최근 시내 중심가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보성군과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주관한 행사로 매년 직원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던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대체해 추진했다.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불러온다.’는 김철우 군수의 군정철학이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실현됐다. 공연에는 3,000여 명이 넘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참여했으며, 100여 개의 사회단체가 함께했다.

 

김 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제안에 흔쾌히 동의해준 보성군 공무원노동조합의 결정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한 해 동안 보성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준 보성군 사회단체와 공직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음악회에서는 변진섭, 왁스, 김정민, 박구윤, 건아들, 백영규, 이채윤 등 국내 유명가수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10월의 멋진 밤을 참석자들에게 선사했다.

 

주민들은 역시 남다르다는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 주민은 텔레비전에서 봐오던 공연들을 현재 군수 취임이후 자주 눈으로 보게 된다동네 주민들과 함께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참 기쁘다고 말했다.

 

문덕면에 사는 김 모 씨는 요즘 들어 보성살기 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 지역경제는 활성화되고 보성군민은 하나로 단결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타지역에 사는 친인척들이 보성소식을 듣고 연락해 부러워한다고 말하며 보성에 대한 큰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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