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논골작은도서관 개관1주년 마을축제 연다

10.31독서대회, 온라인에서 만들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4:33]

서대문구, 논골작은도서관 개관1주년 마을축제 연다

10.31독서대회, 온라인에서 만들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0/10/16 [14:33]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서대문구는 지난해 10월 31일 개관한 홍은동 논골작은도서관(연희로41가길 33)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온라인 마을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시설 조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했고 이번 마을축제 또한 지역주민인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기획,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운데 주민들이 안전하면서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31독서대회’는 이달 24일까지 총 1,031쪽의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논골작은도서관 블로그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얘들아! 책이랑 놀자’와 ‘온라인에서 만들자’는 영상을 시청하며 만들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26일부터 자원활동가가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하는 영상 및 키트를 만들어 신청자들에게 나누어 준다.

이달 8일 시작된 ‘책나눔 마음나눔’은 도서관에 있는 책과 자신의 책을 블로그를 통해 교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대문구립도서관장이 답하다’를 통해서는 평소 도서관에 대해 궁금했던 점,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 운영 등에 대해 온라인으로 서대문구립도서관장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와 신청은 논골작은도서관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준비한 온라인 마을축제가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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