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 푸드 백신”, 돌산 갓김치!

돌산 갓김치 담그는 날을 정하자.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1/01/11 [18:33]

“면역력 강화 푸드 백신”, 돌산 갓김치!

돌산 갓김치 담그는 날을 정하자.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1/01/11 [18:33]

▲ 윤문칠 전)전남도 교육의원     ©

정부는 김치 산업 진흥 법개정을 통해 매년 11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해 식품으로서는 유일한 법정기념일로 확정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긴 김치는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고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은 입증된 바 있다.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돌산 갓김치는 한 젓가락에 산과 들 그리고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우리 지역만의 자랑이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특성 있는 돌산 갓김치를 체계적으로 홍보로 통해 갓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면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갓김치 담그는 날을 지자체에서 지정해 주기를 건의한다.

 

우리나라의 김치에 관한 최초 기록은 중국의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고구려인은 술 빚기, 장 담그기, 젓갈 등의 발효음식을 매우 잘하여 생활화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후 전통적인 발효음식인 김치는 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는 의미의 딤채를 거쳐 음운변화가 일어나 오늘날의 김치는 우리들 밥상에 언제나 등장하는 영양식품이다. 세계 어디에 내놓더라고 항상 빛이 나고 우리 문화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김치이기도 하다. 한국의 맛! 김치는 종주국의 자긍심으로 천년을 이어온 위대한 우리의 자산이며 세계인들에게 이미 사랑받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그런데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자체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우리나라 김치가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김치 수출이 가속화되었다. 세계박람회로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 시에 접근성이 용이해져 많은 이들이 여수를 찾는다. 해상 케이블카의 개통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여수를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세계적인 미항을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광이 아름다운 밤바다로 유명해지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여수의 삶이 오롯이 담긴 돌산 갓은 남해바다를 안고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란 툭 쏘는 돌산 갓김치는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동짓달 섣달 추운 겨울철이면 김장 김치를 담아 한 해를 넘겼으나 요즘은 사시사철 새 김치를 먹을 수 있고,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돌산 갓김치의 유명세로 갓김치를 판매하는 간판과 택배 서비스를 한다는 현수막 등을 여수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갓김치 주문이 증가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깨끗한 물아름다운 손맛을 자랑하며, 우리 지역의 대표적 음식으로 각광받는 독특한 향이 매력인 돌산 갓김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적인 채소 발효 식품으로 신경통이나 피로회복 당뇨병 등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며 노화억제, 변비 예방,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적이고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김치는 괄목할만한 발효식품으로 다양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식품이다.

 

세계적 음식인 김치와 우리 지역을 알리는 돌산 갓김치는 대표적인 특산품이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특화된 관광 상품이다. 그래서 필자는 툭 싸는 영양 맛이 뛰어난 돌산 갓김치 담그는 날을 지정해 지역 경제도 살리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면역력 강화 푸드 백신, 돌산 갓김치 가치의 중요성을 세계적으로 참! 여수는 선택받는 도시임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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