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첫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3건 심의․의결!...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심의통과로 사업추진 탄력 -

정승초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4:48]

경북도, 올해 첫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3건 심의․의결!...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심의통과로 사업추진 탄력 -

정승초 기자 | 입력 : 2021/01/18 [14:48]

  ©

(시사일보=정승초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올해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3건에 대하여 원안 및 조건부 심의의결했다.

 

먼저,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용도지역 변경건은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일원, 2023년 개통되는 중부내역철도(이천~문경) 및 문경역사 신설에 따른 역세권 도시개발사업(421세대, 1,053)을 위한 것이다.

 

문경시에서 철도건설사업 준공 이후 수도권 접근성 등 광역교통망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인구유입 및 관광여건 등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므로, 역사 주변을 주거상업산업용지 등의 복합단지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공간으로 직접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회에서는 교통여건 변화와 더불어 도심확장 등 사업추진의 필요성은 공감하였으나, 개발수요에 대한 면밀한 조사분석을 바탕으로 주거 및 상업용지 등 적정한 규모의 토지이용계획을 보완하는 것으로 조건부 의결했다.

  ©




향후, 구역지정이 확정 고시되면 세부적인 개발계획()을 수립 후, 주민의견 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위원회 자문 등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를 한번 더 거쳐 최종 개발계획을 승인하게 된다.

 

2030년 고령 군기본계획은 국토계획법상 최상위 도시기본계획 으로서, 최근 수립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광역교통망 등 상위계획과 대내외의 여건변화 반영 등 목표연도 2030년 고령군 장기발전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대가야의 풍요함과 함께하는 행복실현도시 고령이라는 도시 미래상을 제시하고, 도시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장기 계획지표를 재설정 하여, 기존 계획(2020)과 비교해 인구목표를 5만 명에서 3.95만 명(2030)으로 계획해 현실적으로 인구감소 추세를 반영하였다.

 

또한, 도시공간구조를‘1도심3부심4거점에서 1지역중심6지구중심으로 산서산동 생활권 중심을 조정하는 등 도시기능 배분과 장기적 관점의 성장거점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따른 토지의 개발과 보전, 기반시설의 확충 등 효율적인 군관리전략계획 내용도 반영하였다.

 

위원회에서는 목표인구 산정 기준시점 적용 및 사회적인구 증가분의 타당성, 시가화예정용지 산출의 적정성 등 논의 끝에 합당한 기준에 맞게 조정 반영할 것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철도사업과 연계되어 추진하는 만큼, 관광객 및 유입인구 등을 합리적인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적정한 개발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함이 바람직하며, 현재 일자리 창출 및 배후지역의 주거환경개선 등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경시내 옛 쌍용양회 시멘트공장 부지의 도시재생사업과 점촌역 앞 상권활성화사업 등과 같이 도시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해야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정승초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