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알고 사용합시다!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5:11]

연고, 알고 사용합시다!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1/19 [15:11]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구급상자에 연고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계시죠?

연고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간단한 상처를 치료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고도 용도에 따라 종류가 다르고, 사용법과 주의점도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연고의 종류와 사용상 주의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항생제 (후시딘, 박트로반 등)
·용도 : 상처의 감염방지, 세균성 피부 감염증 예방
·주의점 : 내성이 강한 편이라 최소한의 기간만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에 넓게 펴바르면 독성을 유발하기도 하니 꼭 상처부위에만 발라야 합니다.

항진균제 (라미실, 카네스텐 등)
·용도 : 백선, 무좀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사용
·주의점 : 균의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완화되어도 전문가가 권한 기간 동안 사용해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 (조비락스 등)
·용도 : 포진이나 구순염에 사용
·주의점 : 바이러스가 신체의 다른 부분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장갑을 낀 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제 (세레스톤지 등)
·용도 : 습진, 가려움증에 사용
·주의점 : 피부가 얇아지거나 혈관이 확장될 수 있으므로 얼굴, 항문 등 피부가 얇고 흡수력이 높은 부위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유아나 임산부는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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