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 치유 힐링과 수행을 교육하는 홍심정 명상원의 김풍산 선생을 만나다

100세 시대를 맞아 아프지 않고 기 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 ‘화제’

박한빛 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2:17]

기(氣) 치유 힐링과 수행을 교육하는 홍심정 명상원의 김풍산 선생을 만나다

100세 시대를 맞아 아프지 않고 기 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 ‘화제’

박한빛 기자 | 입력 : 2018/10/10 [12:17]

 

 

▲ 김풍산 선생     

 

경기도 광주·분당·성남권에 힐링과 함께 명상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명상원이 오픈해 찾아가 보았다. 자연스럽게 내면에 집중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도 몸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홍심정이라는 힐링법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 에너지로 아픈 곳을 치유하는 힐링법은 국내에는 기치료, 기치유로 해외에는 레이키힐링, 에너지힐링 등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힐링법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그중에 기치유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 기치유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30여 년 동안의 기수련으로 기치유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하는 힐링법을 만들고 홍심정 명상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풍산 선생을 찾아갔다.

 

경기도 광주 오포읍 신현리에 위치한 홍심정 명상원은 분당 율동공원 근교로 서울,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문형산 자락에 있어 청량한 공기와 함께 아늑한 분위기의 명상원이었다.

 

명상원에 들어서자 풍채가 좋고 푸근한 인상의 김풍산 선생이 웃으며 취재진을 맞이해 만나 홍심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힐링과 명상이란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힐링이란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미입니다. 먼저 몸에 있는 독기를 내보내야 기혈이 소통되고 올바른 정신을 갖게 됩니다.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선 먼저 몸에 있는 탁한 기운을 내보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독기를 내보내기 위해서 몸속에 있는 경락 통로를 기치유를 이용해 풀어주고 팔과 다리로 내보내야 해요. 독기가 나가는 것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고 나간 만큼 몸이 가벼워지고 회복이 됩니다.

 

이렇게 몸을 먼저 만들고 나서야 내면에 집중해서 무아지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깊이 있는 명상이 가능합니다. 몸이 통증이 느껴지고 불편하고 호흡도 안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가만히 앉아서 명상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명상법들은 몸을 만들지 않고 스스로 힘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홍심정 명상원에서는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저의 제자들이 개인별 맞춤형으로 힐링을 하고 동시에 스스로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홍지인 힐링이란 무엇인가요?

 

홍지인 힐링은 몸과 물질을 동기화시켜 지속적으로 치유되도록 하는 힐링법입니다. 동기화란 기()사람과 그 사람을 대체할 물질인 아바타를 기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뼛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고 부족한 기운도 채워주면서 기운을 동기화하여 49일 동안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디톡스 되도록 해 건강을 회복하는 힐링법입니다.

 

 

홍지인의 유래는?

 

홍지인은 5500년 전 동양문명의 창시자인 태호복희 대성인께서 인류 최초로 전해주신 치유법입니다. 인류문명의 시조로서 이분에 대한 전설은 국내외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태호복희 대성인을 인문시조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해마다 음력 318일이 되면 복희씨의 제삿날이라 하여 중국 감숙성(간쑤성) 천수시에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5500년 동안 해마다 이곳에서 홍지인이라는 사람 모양의 붉은 종이를 붙이고 아픈 곳에 뜸을 떠서 몸을 치료하는 전통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홍지인을 통해 그동안 해왔던 치료법이 이와 일치하는 것을 깨닫고 현재 홍지인 힐링이라 명명하였습니다.

 

 

 

홍지인 힐링과 명상 수련을 통해 뼛속, 골수에 있는 독소도 배출시킨다고 하는데 그 방법은 무엇인가요?

 

몸속에 있는 독소는 열독, 냉독, 습독 3가지로 나뉩니다.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냉독과 열독으로 나뉘게 됩니다. 열독은 열이 뭉쳐서 정전기로 있게 되고 팔다리가 저린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있는 것도 열독 때문입니다. 굳어있는 곳에 차가운 기운이 쌓여있는 것이 냉독입니다. 홍지인 힐링으로 기혈이 풀리게 되면 되면 절절거리며 손과 발로 열독이 빠져나가고 차갑게 손과 발로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습독은 창문에 열과 찬 기운이 충돌해서 결로현상이 생기듯이 몸에도 습기가 쌓이는데 몸을 붓게 하는 부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3가지 독기를 몸속 깊은 곳에서 배출해 낸다면 몸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홍지인 힐링으로 뼛속에 있는 곳에까지 24시간 기운을 흐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팔, 다리 말단부위로 삼독이 점차 빠져나가게 됩니다.

 

 

 

▲ 타통봉     

 

 

심공 명상 수련이란 무엇인가요?

 

독소를 배출하면 기혈이 열려서 소통되는데 이것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서 기통 심공수련, 수승화강 심공수련, 심기무 심공수련 단계로 수행을 하게 됩니다.

 

심공 명상은 손으로 기를 방출하여 전신에 기운을 불어넣는 수련으로 시작해 스스로 완전한 수승화강(소주천)을 이루도록 하는 수행법입니다.

 

신장의 기운이 회음혈에서부터 독맥을 타고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수승(水昇)이라고 하고 심장의 기운이 인중혈에서부터 임맥을 타고서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화강(火降)이라 합니다. 불이 나면 소방사들이 물로 불을 진압하듯이 인체에도 신장의 기운이 위로 올라가서 심장의 기운을 아래로 내려보내야 머리는 시원해지고 손, , 배는 따뜻해져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심공명상 수행은 양손의 조화를 이용해 직접적으로 수승화강(소주천)이 되는 몸을 만들고 경지가 높아지면 무아의 경지인 정정(靜定)의 상태로 들어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홍지인 힐링과 심공 명상수련을 동시에 하게 되면 효과를 몇 배로 느낄 수 있다는데 정말인가요?

 

홍지인 힐링과 심공명상 수련으로 몸속 깊이 있는 곳까지 기혈소통을 하면서 임맥과 독맥을 소통시키면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큰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게 되며 그 효과가 몇 배로 나타나는 것을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심정이란 책을 출간하셨는데 무엇을 서술한 것인지.

 

홍심정은 홍지인 힐링의 자와 심공명상 수련의 자와 정정지법의 자인 세글자를 합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홍지인 힐링의 유래와 이론 그리고 그에 대한 증거자료를 실었고 또한 심공 명상수련에 대한 이론과 수행 방법 등을 정리하였으며 무아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 또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건강정보와 함께 직접 만든 타통봉으로 어깨통증, 다리통증 등을 푸는 법도 실었습니다.

 

 

 

홍지인 힐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데 주로 어떠한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나요?

 

홍지인 힐링은 몸속 깊은 곳까지 활력을 채워주며 개인별 맞춤형으로 힐링을 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호흡수행을 하다 보면 부작용으로 생기는 기공병(氣功病)으로 20여 년 고생한 사람도 회복했고 섬유근육통으로 13년 동안 고생한 회원도 홍지인 힐링으로 통증이 80%가 줄어든 사례도 있습니다. 수행의 경지를 올리고 싶으신 분이나 건강한 분도 지금보다 더욱 활력 있고 집중력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해 힐링을 받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튀어나와 있던 얼굴의 광대뼈가 들어간 경우, 얼굴이 조각조각 바뀌어 자연 성형미인이 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5,500년 전부터 내려온 홍지인 힐링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웃음을 선사해주어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해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것이 있나요?

 

평소 좌우명으로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하라. 최선을 다하자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남을 이롭게 하는 보살행을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 홍심정 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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