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김호진 의원 '필수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4:44]

수원시의회, 김호진 의원 '필수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02/23 [14:44]
    김호진 의원

[시사일보=최승곤 기자] 수원시의회 김호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돼 시행됐다.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는 △조례 용어의 정의 및 시장의 책무 △조례의 적용 대상에 관한 사항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필수업종과 관련한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필수노동자 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수원시 필수노동자 지원 위원회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의 시행으로, 필수업종 선정 및 필수노동자 지원계획 수립에 필요한 경우, 수원시 소재 각 업종의 일반환경, 노동환경, 급여 등 필수노동자 처우에 관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필수노동자의 노동 조건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의원은 “조례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의 노동 조건과 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에도 지역사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면 업무를 지속하며 애써주시는 수원시 필수노동자분들이 안전하게 근무하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