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라북도 국제교류의 힘찬 출발

중국 자매지역 장쑤성과 화상으로 '한중문화교류의 해' 등 교류강화방안 논의

이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8:41]

2021년 전라북도 국제교류의 힘찬 출발

중국 자매지역 장쑤성과 화상으로 '한중문화교류의 해' 등 교류강화방안 논의

이민주 기자 | 입력 : 2021/02/25 [18:41]

[시사일보=이민주 기자] 올해 전북도 국제교류의 시작을 알리는 전라북도와 중국 장쑤성 국제교류부서간 화상회의가 25일 열렸다.

코로나19가 지속되어 국가간 이동이 제약을 받는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중문화교류의 해」(2021~2022)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자 전라북도와 장쑤성 국제교류부서장이 연초부터 머리를 맞대고 국제협력의 발걸음을 재촉한 것이다.

전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과 장쑤성 페이 샤우윈 외사판공실 주임이 공동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한 「한중문화교류의 해」의 우호 분위기에 적극 편승하여 주제에 맞게 문화와 체육분야에 집중하여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올해까지 코로나의 영향을 받는 상황을 감안하여 대부분 교류사업을 소규모,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이를 확대시켜 내년에는 대면으로 규모 있게 진행하는 단계별 추진방식에도 상호 의견이 모아졌다.

전라북도와 장쑤성은 자매결연을 맺은지 27년이라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그간 사회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여 왔다.

작년 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는 가장 먼저 위로서한과 방역물품을 보내주는 등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친밀한 관계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2019년 전라북도와 장쑤성이 자매결연 25주년을 계기로 양 지역 단체장이 상호 방문하고 굵직한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면서 조성된 전략적 우호협력 분위기가 한몫 한 것이다.

전라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은 “전라북도는 코로나 이후의 국제교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협력의 외연과 내연을 더 확장시켜나가기 위한 준비를 내실 있게 해나가고 있다”면서 오늘 회의의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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