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2·28 음악회 개최

2·28 대구학생민주의거 기념탑 터(명덕역 3번출구)에서 야외음악회로 진행

김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6:50]

대구 남구! 2·28 음악회 개최

2·28 대구학생민주의거 기념탑 터(명덕역 3번출구)에서 야외음악회로 진행

김호태 기자 | 입력 : 2021/02/25 [16:50]

[시사일보=김호태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오는 28일, 2021 대구시민주간 및 2·28 민주운동 61주년을 기념한 「2·28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케스트라·아리랑·성악 등 다양한 곡목에 2·28민주운동 정신과 역사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진행되는 이번「2·28 음악회」는 2월 28일 2시 28분 도시철도 3호선 명덕역(3번 출구) '2·28 대구학생민주의거 기념탑 터’에서 진행되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2·28민주운동 정신 계승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 남구는 2019년 2·28민주운동 거점지역을 시민들이 직접 탐사하는 ‘대명동 지오스피릿’, 2020년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에 이어 금년에는 「2·28 음악회」를 통해 2·28민주운동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연주곡목은 60년 만에 지역 언론을 통해 소개된 2·28행진곡을 비롯하여, 선구자, 영화 미션 OST 중 ‘가브리엘 오보’,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너는 듣고 있는가’ 등 불의에 항거하고 저항 정신을 담은 곡 위주로 선곡했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지키기, 악플 달지 않기 등 부조리를 개선하고 공동체의 배려를 재치 있게 담은 애니북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는 1960년 대구 지역 학생들이 주도한 2.28민주운동을 기억하고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음악회로, 코로나19를 극복한 위대한 대구시민정신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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