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선정전 땅 7천평 매입’ 전수조사 착수

김서윤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3:28]

‘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선정전 땅 7천평 매입’ 전수조사 착수

김서윤 기자 | 입력 : 2021/03/02 [13:28]

 

  ©광명,시흥 신도시 공공택지 사진


(시사일보=김서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 10여명이 지난달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경기 광명 시흥 신도시 토지 23천여를 사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택지로 발표된 신도시 토지대장 등에서 LH직원 여러명이 지분을 나눠서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는 공직자 윤리법상 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과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금지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지대장 분석결과, 20184월부터 20206월까지 LH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 가족이 모두 10개필지 23천여 100억 원가량 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소유자와 LH직원 명단을 대조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며 '전수조사에서 일부 직원들의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되면 수사의뢰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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