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어서와! 학교는 즐거운 곳이란다!...”

폭설도 이겨낸 2021학년도 명호초등학교 시업 및 입학식

정승초 | 기사입력 2021/03/03 [16:51]

봉화교육지원청, “어서와! 학교는 즐거운 곳이란다!...”

폭설도 이겨낸 2021학년도 명호초등학교 시업 및 입학식

정승초 | 입력 : 2021/03/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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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정승초 기자) 명호초등학교(학교장 최진혁)는 전일 폭설로 자칫 연기가 될 뻔했던 2021학년도 신학기 첫 등교를 2일 전교직원과 학부모의 열정으로 무사히 이루어낼 수 있었다.

 

통학을 학교 버스에 의지하는 대부분의 명호초등학교 학생들은 폭설로 인해 등교가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학교장의 빠른 상황 판단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자녀 인솔로 평소보다 2시간이 지난 1040분에 모든 학생이 등교하여 2021학년도 첫 시작을 무사히 이루어낼 수 있었다. 더불어 초등학생 3명과 유치원생 5명의 입학식도 무사히 열릴 수 있었다.

 

시업식과 입학식을 겸한 자리에서 최진혁 교장은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하며 학생들 모두 더불어 함께 사는 능력을 기르고, 놀이를 통한 체험 중심의 배움이 있는 학습을 하도록 하자고 당부의 말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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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 아이들에게 낮은 자세로 다가가기를 주저하지 않는 최진혁 교장은 이날은 모양의 탈을 쓰고 아이들에게 진급과 입학 축하의 말을 전달하여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교장 선생님께서 게 탈을 쓰고 말씀하시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학교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며 활짝 웃는 1학년 학생의 모습에서 학교는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봉화/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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