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15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수상

‘도심 속 힐링 숲 배봉산과 숲속도서관’으로 관광‧문화서비스 부문 대상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8:51]

동대문구 제15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수상

‘도심 속 힐링 숲 배봉산과 숲속도서관’으로 관광‧문화서비스 부문 대상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3/30 [18:51]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동대문구는 「도심 속 힐링 숲 배봉산과 숲속도서관」사업이 '2021 제15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관광·문화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은 한국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우수사례를 격려, 보도함으로써 한국 산업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배봉산에 산 전체를 순환하는 무장애 숲길인「배봉산 둘레길」사업을 시작으로 군부대 이전지에서 발굴된 관방 유적과 훼손된 자연 환경을 복원한「정상부 공원」, 자연 친화적인「숲속도서관」을 조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었다.

배봉산은 높이 108m의 낮은 산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녹지휴식공간이다. 또한 사도세자의 묘소인 영우원이 있었던 곳이며, 「영우원터」 외에도 정조의 후궁인 수빈박씨의 묘소가 있던 「휘경원」 옛터도 볼 수 있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산이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배봉산에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시설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구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계속해서 주민 요청사항을 수렴하여 숲속도서관 개선 공사를 시행하고, 둘레길을 연장하는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고 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안전대책으로 둘레길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을 추진하며, 배봉산 근린공원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꺼려지는 시기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배봉산을 찾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구립도서관의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하여 숲속도서관에 적용하는 등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안전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배봉산을 전 세대를 아우르며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나가는 한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하여 힐링할 수 있는 안전한 배봉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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