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시민연대, ‘독도수호’ 결의대회

애국시민연대단체 등 500여명 참여… 25일 기념식 개최 日 총영사관에 “독도침탈 야욕 즉시 중단” 촉구서 전달

김영찬 기자 | 기사입력 2018/10/26 [13:08]

독도사랑시민연대, ‘독도수호’ 결의대회

애국시민연대단체 등 500여명 참여… 25일 기념식 개최 日 총영사관에 “독도침탈 야욕 즉시 중단” 촉구서 전달

김영찬 기자 | 입력 : 2018/10/26 [13:08]

 

 

 

 

(시사일보=김영찬 기자) 독도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는 애국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의 날을 법령으로 공식 지정하자는 청원운동이 있었다.

 

()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는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부산시 초량정발장군동상앞에서 애국시민연대단체 50여 단체장들과 애국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영삼 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 총재는 현재 일본의 침탈적 야욕이 심각한 상황에 민족의 섬 독도를 반드시 사수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3.1정신으로 똘똘 뭉쳐서 한마음 한 뜻으로 독도수호운동을 꾸준하게 훌륭히 잘 치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독도수호단체를 대표해 독도사수 결의문 선포와 UN도 일본의 독도침탈적 야욕을 즉시 중단시키기 위한 적절한 역할을 해 줄 것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3.1동지회중앙회 등 일부 대표단체장들이 독도수호운동 단체들을 대신해 아베 일본총리에게 독도침탈적 야욕을 즉시 중단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일본총영사관으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의 제대로 한 때 가로 막히기도 했다.

 

하지만 주최측의 계속된 강력한 요구로 어렵게 독도침탈에 대한 항의서 및 독도침략적 야욕중단 촉구서가 일본 총영사관측에 전달됐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는 내달 25일 경남 김해 문화원대강당에서 독도사랑 나라사랑12회 특집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는 옛 일본의 스승 국이자 모태가 됐던 가야국의 성지가 있는 곳으로 이번 독도수호 행사는 우리 민족의 땅 독도에서 행사를 하는 것 이상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독도사랑세계연대측의 설명이다.

 

독도사랑세계연대는 이번 행사는 보기 드문 훌륭한 독도수호행사가 될 것이라며 행사는 선착순 500여명으로 현재 약 50% 이상 신청 접수가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행사 동참 및 관람신청은 문자접수로만 가능하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는 지난 20033월 결성된 독도수호단체다. 매년 애국시민 500여명을 모집해 독도·울릉도 일원에서 독도 수호를 위한 세계적인 각종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수호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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