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 영등포' 범죄예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이희철 기자 | 기사입력 2018/08/24 [12:16]

'여성안심 영등포' 범죄예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이희철 기자 | 입력 : 2018/08/24 [12:16]

 

▲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여성안심 빅데이터 셉테드(CPTED) 플랫폼' 화면을 보며 수집된 자료들을 설명하고 있다(영등포구 제공).    

 

(시사일보=이희철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여성안심 빅데이터 셉테드(CPTED) 협업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셉테드는 범죄예방 목적으로 도시환경을 재설계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범죄예방 종합 전략이다. 여기에 분석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성범죄 예방정책을 만들었다.

 

구는 영등포경찰서, 케이티(KT) 등으로부터 야간 여성유동인구, 여성 1인 가구, 여성안심 스카우트 경로 데이터를 수집·활용한다. 이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보다 세밀한 범죄 예방 정책을 만든다.

 

침입범죄 다발지인 여성 1인 가구 중심으로 주요 대상지를 선정해 중점 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과학행정으로 주민밀착형 치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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