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즐기는 '90초 영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영화제…온라인투표로 수상작 결정

김용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8/24 [12:19]

지하철에서 즐기는 '90초 영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영화제…온라인투표로 수상작 결정

김용규 기자 | 입력 : 2018/08/24 [12:19]

 

▲ '제9회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 포스터.(서울시 제공)     

 

(시사일보=김용규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90초 영화제'가 열린다. 서울교통공사는 24일부터 914일까지 '9회 국제 지하철영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심사를 거친 11개국, 26개 본선작을 지하철 1~8호선 전동차와 승강장의 행선 안내게시기에서 상영한다. 모두 분량 90초 이하의 초단편 영화다. 영화제 공식 온라인 상영관(www.smiff.kr), CGV 영등포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국제부문에는 출생부터 결혼, 노년을 맞기까지의 일생을 손으로 표현한 '두손(프랑스)' 20편이, 국내부문에는 고양이의 깜찍한 사생활을 그린 '한묘름 밤의 꿈' 6편이 본선에 올랐다.

 

수상작 4편은 관객이 직접 선정한다. 영화제기간 온라인투표로 수상작이 결정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 등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수준 높은 초단편 영화를 열차에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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