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여성경제인의 날' 개최…금탑산업훈장에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

한무경 여경협 회장 "자기파괴형 혁신으로 새시대 주역되자" 홍종학 중기부 장관 "여성경제인들 더 도전하도록 뒷받침

강완협 기자 | 기사입력 2018/11/02 [13:21]

'제22회 여성경제인의 날' 개최…금탑산업훈장에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

한무경 여경협 회장 "자기파괴형 혁신으로 새시대 주역되자" 홍종학 중기부 장관 "여성경제인들 더 도전하도록 뒷받침

강완협 기자 | 입력 : 2018/11/02 [13:21]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제22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부)     

 

(시사일보=강완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여경협)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2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기업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 경제인들에게 포상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금탑산업훈장은 1991년부터 3대에 걸쳐 에너지산업(액체연료 도·소매업)을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뒤이어 김연선 대한오케이스틸주식회사 대표, 신선자 장충동왕족발 대표 등 2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밖에 대통령 표창 4, 국무총리표창 7명 등에 대한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 홍종학 중기부 장관(왼쪽)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 (사진제공=중기부)   

 

한무경 여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혁신은 일상의 업무에서 와이(Why)가 아닌 와이낫(Why not)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빈센트 반 고흐는 정상은 잘 닦인 포장도로와 같다고 했는데 걷기는 편할지 몰라도 꽃이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혁신하기 위해서는 넘어지고 다치더라도 비포장 도로를 걸을 수 있는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혁신의 다른 말은 '자기 파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제품을 스스로 파괴하면 나에게 기회가 또 남아 있지만 다른 사람이 신제품으로 시장을 파고들면 나에게 기회는 없다""상상의 날개를 힘껏 끌어올려 변화해야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생존할 수 있다. 우리 모두 다가오는 새 세상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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