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12일 '전국 고들빼기김치 경연대회' 개최

신양숙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13:31]

순천시 12일 '전국 고들빼기김치 경연대회' 개최

신양숙 기자 | 입력 : 2018/11/09 [13:31]

▲ 고들빼기뿌리김치(왼쪽)와 고들빼기김치.(순천시 제공)     

 

(시사일보=신양숙 기자) 전남 순천시는 12일 서면농산물가공센터에서 '2018 전국 고들빼기김치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국화과에 속하는 초본식물인 고들빼기는 봄이면 겉절이, 나물, 쌈채로 이용하다가 여름부터 쌉싸래한 김치로 밥상 한 자리를 차지한다.

 

시는 고들빼기김치를 전국에 홍보하고 순천의 대표음식으로 육성하기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8팀이 경연에 참여한다. 현장심사 결과와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시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고들빼기김치와 고들빼기뿌리김치 분야에서 각 5점을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들빼기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욱 많아져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들빼기김치를 순천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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