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20일 시작…126억 목표

내년 1월까지…송상현 광장 '사랑의 온도탑' 설치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9 [13:20]

부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20일 시작…126억 목표

내년 1월까지…송상현 광장 '사랑의 온도탑' 설치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8/11/19 [13:20]

 

▲ 지난해 11월 2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빨간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시사일보=김영도 기자) 부산시는 20일 오전 11시 송상현광장에서 희망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

 

나눔캠페인은 이날부터 내년 131일까지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126억원을 목표로 이웃돕기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단, 기부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대부속초등학교 중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DSR 기업 성금전달식(1호 기부) 손심심·김준호 국악인의 축하공연 온도탑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캠페인 기간 송상현 광장에 세워진다.

 

목표액의 1%12600만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모금목표액인 126억원이 다 모이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이나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

 

캠페인 참여는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및 동 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ARS,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를 하거나 온라인 계좌 송금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열기가 부산지역에 가득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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