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특파원 칼럼] 한국 정부, 캐나다 시민권자 비자 면제 잠정 중단 건과 관련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 기사입력 2021/11/04 [09:58]

[특파원 칼럼] 한국 정부, 캐나다 시민권자 비자 면제 잠정 중단 건과 관련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 입력 : 2021/11/04 [09:58]

[시사일보=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1994년 5월 초,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맺은 지 어느새 27여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간 한국인들과 캐나다인들은 상호주의에 따라 별도의 사증 없이 최장 6개월간 상대 국가에 체류해 왔다. 

  ©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무비자 협정 전인 1993년 캐나다를 방문했던 한국인은 4만여 명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600% 이상이 늘어난 30만 명이 캐나다를 방문했으며 캐나다에서도 그간 적지 않은 이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그런데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면서 캐나다가 3월 18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자 한국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약 한 달 후인 4월 13일부터 해외 시민권자들은 별도의 사증을 발급받아 한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캐나다는 올해 들어 지난 9월 7일부터 입국 최소 14일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관광 혹은 친지 방문 등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는 여전히 캐나다 시민권자들의 무비자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그런데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의 경우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10월 초 사망자가 7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1918년 유행했던 스페인 독감 사망자 약 67만 5,000명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현지 다수 언론사와 월드오미터 통계치에 따르면 최근 들어서도 연일 새로운 확진자 수가 수만여 명에 달하는 미국은 금일(3일)만 해도 7만 4천여 명이다. 그런데도 아무런 제재 없이 무비자 입국을 시키고 있다. 참으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형평성으로 보나 국가 간 상호주의에도 맞지 않는 한국 정부에서 캐나다 국적자들 무비자 입국 거부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들은 두말할 나위 없이 대다수가 한인들이다.

 

한국은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다. 벌써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근데 매번 본격적인 선거철이 다가오거나 또는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반복되는 말이 있다. 다름 아니라 재외 동포는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자 국익과도 직결될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서도 큰 자산이며 동반자라고 한다.

  ©

이 말은 대다수 정치인의 해묵은 레퍼토리지만 과연 이를 믿는 해외 동포들이 얼마나 될는지 의구심이 든다. 솔직히 비자 면제 건이 아니라도 한국 정부가 그동안 700만 재외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얼마만큼 관심을 기울여왔고 무엇을 실현했는지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이해가 왜안되지? 2021/12/05 [14:06] 수정 | 삭제
  • 검은머리외국인?? 조선족보다 훨씬 도움 될텐데? ㅋㅋ
  • 이해안되네 2021/11/25 [12:04] 수정 | 삭제
  • ㅋㅋ검은머리외국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 얼마나 해줘야하는데요?
  • stkim888 2021/11/23 [10:34] 수정 | 삭제
  • 주 캐나다 대사는 추운 캐나다 겨울이 오기전에 골프치는데 시간을 많이 보네시나보네..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