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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김보경’, 2년 연속 평창대회 한라장사 등극…개인 통산 7번째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3:20]

‘연수구청 김보경’, 2년 연속 평창대회 한라장사 등극…개인 통산 7번째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11/24 [13:20]

▲ 23일(화)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연수구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사일보=최승곤 기자) 김보경(38·연수구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도 평창에서 한라장사(105kg 이하)에 등극했다.

▲ 23일(화)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연수구청)이 황소트로피와 장사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보경은 23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3승제)에서 이국희(증평군청)3-0으로 제압했다.

▲ 23일(화)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연수구청)이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최근식 감독(오른쪽), 구자원 코치(왼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지난해 2020 민속씨름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를 제패하며 평창에서만 두 차례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23일(화)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연수구청)이 최근식 감독(윗줄 오른쪽 세번째), 구자원 코치(윗줄 왼쪽 세번째) 그리고 팀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로써 김보경은 개인 통산 7번째(11보은, 13단오, 18설날, 19용인, 20영월, 20평창, 21평창) 장사 타이틀이다.

▲ 23일(화)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연수구청)이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


올해 첫 장사에 등극한 김보경은, 16강에서 박성윤(의성군청)2-0으로 물리쳤고 8강과 4강에서 만난 박정의(용인시청)와 한창수(정읍시청)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그의 기세는 결승에서도 이어졌다.

▲ 23일(화)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연수구청)이 정정택 평창군체육회장(왼쪽 첫번째)과, 장문혁 평창군의회 의원(오른쪽 두번째), 이주한 진부농업협동조합 조합장(오른쪽 첫번째)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결승 첫판 이국희를 차돌리기로 쓰러뜨린 김보경은 뒤이어 어깨걸어치기와 뿌려치기로 3-0 완승을 확정했다.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kg 이하) 경기결과

한라장사 김보경(연수구청)

2 위 이국희(증평군청)

3 위 한창수(정읍시청)

4 위 이광재(구미시청)

5 위 손충희(울주군청)

6 위 황재원(태안군청)

7 위 남원택(영월군청)

8 위 박정의(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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