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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전세계 초긴장, 변이 발생 지역 입국 차단

시사일보 | 기사입력 2021/11/27 [23:21]

신종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전세계 초긴장, 변이 발생 지역 입국 차단

시사일보 | 입력 : 2021/11/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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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 국제부 스팟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전 세계 주요국들이 남아공과 인근 지역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의 입국을 서둘러 통제하고 있다.

 

이는 지난 여름 인도발 델타 변이의 유입에 따른 대유행 재발과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한 것으로 신종 변이가 보고된 지역으로부터의 신속한 입국 차단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라 볼 수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에 빗장을 다시 거는 국가들이 속속 늘어 27일 현재 유럽연합(EU) 회원 27개국과 미국과 입접국가 캐나다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주요국들도 남아공과 인근 지역발 여행객에 대한 차단 조치를 감행하기로 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B.1.1.529)를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하며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ο•Omicron)으로 지정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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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전문가들은 WHO가 지금까지 그리스 알파벳으로 변이 이름을 지었고, '뮤'(μ•mu) 변이까지 지정한 상태여서 새로운 변이의 이름은 다음 글자인 '뉴'(ν•nu)로 지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WHO는 새로운 변이 이름을 '뉴'와 '크시'(ξ•xi)를 건너뛰고 '오미크론'(ο•Omicron)으로 정했다.

 

싱가포르 경우 지난 2주간 남아공을 비롯해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 나미비아, 짐바브웨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이들은 27일 밤 11시 59분부터 입국이나 환승을 금지시켰다.

 

일본도 27일부터 남아공과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에서 오는 인도와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오만, 아랍에미리트(UAE),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요르단, 모로코 등 다른 아시아•중동 국가들도 남아공과 인근 국가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통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아프리카를 오가는 항공편이 열려 있는 상태여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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