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 대상 '백약이의 일출'

강완협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1:26]

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 대상 '백약이의 일출'

강완협 기자 | 입력 : 2018/12/03 [11:26]

 

▲ 2018 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 대상작 '백약이의 일출'.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제공)    

 

(시사일보=강완협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2018 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에서 작품명 '백약이의 일출'을 출품한 최경진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의 오름을 보전하고 자연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제주오름'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407점의 사진이 출품됐다.

 

이 중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총 3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최경진씨는 가족과 함께 백약이오름을 오르며 촬영한 일출 사진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300만원을 포함해 총 9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앞으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다.

 

박문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오름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신 모든 응모자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오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지닌 작품들을 발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3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청 2청사 로비에 전시되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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