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추지…제5회 국제콘퍼런스

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4:17]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추지…제5회 국제콘퍼런스

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18/12/03 [14:17]

 

▲ 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제5회 국제콘퍼런스' 안내 포스터 (부산시 제공)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부산시는 4일 오전 11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5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월드엑스포를 통한 미래의 공동번영을 주제로 국제박람회기구(BIE) 관계자, 이코 밀리오레 밀라노 공과대학 교수 등 국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유치신청에 필요한 주제 발굴 등 행사개최 계획서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기조강연에는 20여년 동안 BIE를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온 빈센트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박람회 유치 희망도시의 향후 로드맵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디미티르 케르켄테즈 BIE사무차장이 ‘EXPO 주제 및 철학’, 김주호 콜라보K 대표가 국내외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김이태 부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및 이코 밀리오레 밀라노 공과대학 디자인학부 교수가 엑스포의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행사 전날인 3일 오전에는 국외 초청인사가 대연동 UN기념공원을 참배하고, 오후에는 부산시청을 방문해 오거돈 시장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전망, 글로벌 메가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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