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 코로나19에 '취소’

김영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13:56]

'통영국제음악제' 코로나19에 '취소’

김영찬 기자 | 입력 : 2020/03/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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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김영찬 기자) 경남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최대 클래식 축제인 통영국제음악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통영국제음악제 누리집에 "정부의 대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327일부터 45일까지 열릴 예정인 음악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기존 예매자의 경우 취소수수료 없이 예매시 발생한 예매수수료까지 포함해 전액 환불하겠다""모두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리얼리티'(REALITY)를 주제로 경남 통영 일대에서 23개국 음악가 363명이 참여해 공연 26편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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