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5.1cm…경북 북부 내륙에 밤까지 7cm 예상

전우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2/11 [15:03]

상주 5.1cm…경북 북부 내륙에 밤까지 7cm 예상

전우영 기자 | 입력 : 2018/12/11 [15:03]

▲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린 11일 오전 경북 경산시 영남대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시사일보=전우영 기자) 대구기상지청은 11일 경북 상주, 김천, 성주, 고령, 구미, 청송, 의성, 안동, 칠곡, 군위, 문경, 영주, 예천, 영양·봉화 평지와 북동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시작된 눈은 오후 2시 현재 상주 5.1cm, 안동 4.1cm, 예천 3.5cm, 영양 2.7cm, 문경 2.5cm, 영주 2cm를 기록했다.

 

대설주의보 지역에는 저녁까지 2~7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퇴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에 2~5cm, 경북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지청은 "밤까지 눈이 계속돼 경북 북부 내륙에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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