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동부산점, 12일 첫 삽 뜬다…2020년 완공 예정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18/12/12 [10:40]

이케아 동부산점, 12일 첫 삽 뜬다…2020년 완공 예정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8/12/12 [10:40]

▲ 이케아 동부산점 조감도 (부산시 제공)     

 

(시사일보=김영도 기자) 부산시는 글로벌유통기업인 이케아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동부산점 매장 건립을 위해 부산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2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이케아는 이케아 동부산점 개점을 위해 20172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내용은 부산 현지법인 설립 금융거래 파트너로 부산은행 활용 및 지역 자금 선순환구조 구축 협력 지역인재 고용 지역에서 조달 가능한 제품이나 외부 용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역 업체에 기회 제공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강구 등이다.

 

시는 그동안 대형 유통기업의 현지 법인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이케아 동부산점 부산 법인 설립은 1호 현지 법인화 성과로 의미가 있다.

 

이케아는 BNK부산은행의 계좌개설을 완료해 협약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오는 2020년 상반기쯤 이케아 동부산점이 개장하면 지역인재 등 500명 이상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앞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 개장될 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리조트 등과 함께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케아 동부산점이 문을 열면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회사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422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208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에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고양점 등 수도권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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