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윤문칠 close-up>“만화가 허영만 화백은 여수출신이다”

~해양휴양도시에 문화예술관 건립~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2/01/04 [15:15]

<윤문칠 close-up>“만화가 허영만 화백은 여수출신이다”

~해양휴양도시에 문화예술관 건립~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2/01/04 [15:15]

▲ 윤문칠 전)전남도 교육의원     ©

문학과 예술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면서 공존하는 축제가 방방곡곡에서 꽃처럼 피어난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을 잃은 현재는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문화예술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예술의 가치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며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노력한다.

 

우리나라 축구선수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스타가 되고, 가수 BTSK-팝은 글로벌 시장으로 쭉쭉 뻗어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그늘이 없이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학인과 예술인들도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문화예술창작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유명 문화예술인들은 고향의 자랑이자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다 보니 지역에 그들을 기리기 위한 문학관이나 기념관들이 세워져 문화 마케팅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였다.

 

인근 보성군에는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으로 조정래의 태백산맥 문학관을 보성군 벌교읍에 개관(2008) 하여 지금까지 100만 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고 이번 13주년 북 토크에 조정래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국내 최고 문학기행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여수에는 돌산갓김치가 유명하다.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여인들의 손맛으로 만들어낸 톡 쏘는 갓김치는 돌산 죽포 식당 식객 갓김치(2002) 홍보를 시작으로 여수를 알리는 세계적인 대표적 음식이 되었다. 골목 식당마다 여수의 맛이 있는 10미 음식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수 출신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직접 그려 세계에 소개하고 홍보하며 우리 고장을 빛내주니 참으로 고맙고 의미가 깊다. 그의 다수의 작품들을 여수에서 선보이며 여수 지역민들에게 의미를 더해 주었고 고향 여수의 별미 기행과 남도의 전통문화를 알리기에 나선 그의 고향 여수를 사랑하고 있다.

 

허 화백은(1947)은 여수에서 태어났다. 여수고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가 박평일·엄희자·이향원의 문하를 거쳐 1974소년한국일보신인 공모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만화가로 데뷔하고 무당거미1980년대 최고 인기 만화가로 성장했다. ‘타짜’ ‘식객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작품들이 모두 허화백이 탄생시켰다.

 

해양휴양도시 여수의 웅천동 장도는 예술의 섬으로 단장되어 예술의 진흥과 함께 교육적 연계를 모색해가는 공간을 마련하는데 좋은 장소로 평가된다. 우리 지역은 인근 도시에 비해 유명 체육, 문학, 예술인이 많이 배출되었지만 여수에는 개인 문학관도 미술관도 없다.

 

우리 지역 출신 유명 문화예술인의 존재 자체는 지역민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애향심을 높이는 문학 기념관은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활용되며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예술관을 건립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교육체험현장이 되며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는 문화 마케팅 차원의 예술관 건립을 제안한다.

 

미래의 지역 문화예술의 대계를 세우는 시대적 과업으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잠언처럼 한번 남기는 예술은 영구히 그 가치를 빛낼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