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사무관, 주거지 인근 모텔서 발견…생명 지장없어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13:17]

신재민 전 사무관, 주거지 인근 모텔서 발견…생명 지장없어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1/03 [13:17]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3일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와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거지 인근 숙박업소에서 발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40분쯤 신 전 사무관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의 모텔에서 발견됐다.

 

앞서 이날 오전 845분쯤 신 전 사무관의 지인 A씨가 "신 전 사무관에게서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가 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문자는 오전 7시 정각에 예약발송됐으며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는 내용이 적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 전 사무관의 주거지 일대를 수색하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CC) TV 등을 통해 추적한 끝에 신 전 사무관을 발견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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