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파·건조특보 속 화재 예방활동 강화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9:50]

부산시, 한파·건조특보 속 화재 예방활동 강화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19/01/07 [09:50]

 

▲ 부산시청 전경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부산시는 최근 한파와 건조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화재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와 구·, 부산시설공단은 기관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체제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긴급상황 대비를 위해 헬기 8,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57, 산불 진화차 31대를 배치하는 등 화재 초기진화를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630여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해 감시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생활밀착형 화재예방법도 시행한다. 대시민 119 안전운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홍보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진과 화재 대응 시민행동요령 수화동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외국인 체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의 협업으로 10개 외국어로 화재대피 행동요령을 제작, 이달 중 보급할 예정이다.

 

화재 시 인명, 재산 피해가 큰 다중이용시설 22034개 동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와 기초소방시설 무상보급 확대 등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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