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텔 온수관 파열 화재 경보기 작동…투숙객들 대피소동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1:57]

부산 모텔 온수관 파열 화재 경보기 작동…투숙객들 대피소동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19/01/08 [11:57]

 

▲ 부산 연제경찰서 전경.(부산 연제경찰서 제공)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8일 오전 435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모텔 온수관이 파열되면서 수증기가 차오르자 화재로 착각한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9층짜리 모텔 가운데 2~5층에서 묵고있던 투숙객 16명이 바깥으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남자 투숙객 1명이 넘어져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모텔 2층에서 연기가 나고 화재 감지기가 울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2층 보일러 온수관이 파열되면서 수증기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50분쯤 화재오인 신고로 상황을 종료하고 복도 온수관이 파손된 경위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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