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원미산의 애틋한 사랑

60%의 만개 전 모습에도 감탄이...

김해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4:42]

불타는 원미산의 애틋한 사랑

60%의 만개 전 모습에도 감탄이...

김해숙 기자 | 입력 : 2020/03/24 [14:42]

<너와 나>혜연 작가가 찍고, 해숙이 살 붙이다

 

  이것은 노을인가, 불탐인가©

  아름답고나©

 

 나는 진달래요 ©

 

 숨겨도 숨겨지지 않는 자태  ©

 

  진달래 속에 묻히다©



어느 산골짜기 모퉁이 돌아서자
함박웃음 짓던 한 무리의 애틋한 꽃님들에게

위로 받고 돌아서던 나의 슬픈 시절

 

이제는 돌아와 같은 모습으로 마주하는

너희에게 무한 사랑을 뿜어내다.

 

변한듯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반기는 너희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언어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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