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설 명절 전 시설공사대금 조기 지급

이희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1:26]

조달청, 설 명절 전 시설공사대금 조기 지급

이희철 기자 | 입력 : 2019/01/10 [11:26]

 

 

 

(시사일보일=이희철 기자) 조달청은 설 명절전 공사대금 조기지급을 위해 14~25일 기성검사를 완료, 설 연휴 전 하도급업체, 자재·장비업체, 현장근로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10일 조달청에 따르면 현재 38, 19000억원 상당의 공사현장을 직접관리하고 있으며, ‘설 명절전 지급되는 공사대금은 약 425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조달청은 특히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대금, 근로자 임금 등의 체불현장이 없도록 직접관리 현장에 대해 하도급대금 체불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하도급대금의 지급 지연 또는 미지급 등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 시정조치하고 미 이행 시 하도급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등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각 공사현장에 설치된 공사알림이’*와 공사대금 지불확인 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를 통해 지급상황을 실시간 조회, 하도급업체 및 현장 근로자가 대금지급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도록 했다.

 

강신면 시설사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기 지급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대금지급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공사대금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해서 하도급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사알림이 : 하도급 현황, 선금지급 현황, 기성 및 준공금 지급 현황 등 주요정보를 하도급업체, 근로자 등 현장관련자에게 사전 제공함으로써 자금의 흐름을 현장 근로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현장 게시판.

 

** 하도급지킴이 : 하도급 대금지급 및 확인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관행을 해소하도록 조달청에서 개발하여 각 기관에서 무료 활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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