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 14명 탄 낚싯배 전복…12명 구조·2명 수색중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0:23]

통영 해상 14명 탄 낚싯배 전복…12명 구조·2명 수색중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19/01/11 [10:23]

 

▲ 11일 오전 4시 57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14명이 탄 낚시어선이 전복된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통영해경제공)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11일 오전 457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14명이 탄 낚시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14명 중 12명이 구조되고 2명은 수색 중이다. 구조된 낚시객 중 선장을 포함한 3명은 의식이 없어 인근 여수병원으로 헬기로 이송중이다.

 

구조된 낚시객들은 저체온증으로 현재 경비함정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사고 선박은 여수선적 9.77톤급 낚시어선으로 승선원은 선원 2, 승객 1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이들이 갈치낚시를 위해 지난 10일 오후 125분 여수 국동항을 출발해 통영시 욕지도로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실종 낚시객을 찾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수중과 해상에서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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