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통영 낚싯배 전복 사고, 구조에 만전을 기해 달라"

선장 사망…실종 2명 수색작업 총력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0:26]

김경수 "통영 낚싯배 전복 사고, 구조에 만전을 기해 달라"

선장 사망…실종 2명 수색작업 총력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9/01/11 [10:26]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1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통영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이날 오전 4시57분쯤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 바다에서 낚시어선 무적호(9.77톤·여수선적)가 전복됐다.(경남도 제공)     

 

(시사일보=김영도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1일 오전 통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김 지사는 중앙대책본부가 통영에, 사고수습본부가 전남도에 설치·운영되고 있지만 경남도에서 각 기관과 협조를 잘해서 구조상황을 체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소방, 행정선, 통영시, 어선 등을 동원해 구조에 만전을 기해 달라모든 분들이 완전히 구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 457분쯤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해상에서 낚시어선 무적호(9.77·여수선적)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14명 중 12명이 구조됐다. 구조자 중 선장 최모씨(57) 3명은 의식불명으로 해경 헬기에 의해 여수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최씨는 숨졌다.

 

나머지 2명은 계속 수색중이다.

 

통영해경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사고원인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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