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 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

전라북도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원 등 200명 재산 변동사항 공개

이재만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1:47]

전라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 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

전라북도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원 등 200명 재산 변동사항 공개

이재만 기자 | 입력 : 2020/03/26 [11:47]

전라북도청


[시사일보=이재만 기자 ] 전라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군의원 등 관할 공개대상자 200명에 대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대상자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라북도 공직유관단체장 6명과 시·군 의원 194명이며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 내역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는 재산등록의무자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3월 1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시·군 의원 등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200명의 공개내역은 26일 0시부터 전북도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홈페이지 ⟶ 전북소개 ⟶ 도정자료 ⟶ 전북도보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의 재산규모 및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공개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6억 3천285만원으로 전년도 신고재산액 평균 대비 약 3,085만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 재산공개대상자 200명중 1억원 이상~5억원 미만인 경우가 82명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1억원 미만이 35명, 20억원 이상 보유자도 10명이다.

재산 증가자는 130명, 재산 감소자는 70명으로 전년도 보다 재산 증가자는 9.38% 증가, 감소자는 8.75% 감소했다.

주요 증감요인을 살펴보면 증가요인은 개별공시지가, 공동주택·단독주택 공시가격, 주가 상승 등 가액 변동 요인의 상승과 급여 저축 등이며 감소사유는 생활비·교육비 지출, 기존 신고대상의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로 인한 재산 감소 등으로 신고됐다.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개자 전원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재산 성실신고 여부,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 증식 여부 등을 엄정하게 심사하고 재산을 거짓기재 또는 중대한 과실로 누락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기밀을 이용해 재산을 증식한 경우 등은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해산 전라북도 감사관은 “재산의 취득과 상실 등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부정한 재산증식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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