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포스터 공개, 김혜자X한지민 '감성 시너지'

신양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1/14 [13:38]

'눈이 부시게' 포스터 공개, 김혜자X한지민 '감성 시너지'

신양숙 기자 | 입력 : 2019/01/14 [13:38]

 

 

 

(시사일보=신양숙 기자)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한지민의 감성 시너지를 뽐냈다.

 

오는 211'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으로 처음 방송될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김수진)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14'눈이 부시게' 측은 김혜자와 한지민의 찬란한 시간을 포착한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1역 듀얼 캐스팅으로 특별한 도전에 나선 김혜자와 한지민의 만남은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에는 따뜻한 감성과 함께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춘 '김혜자' 역으로 듀얼캐스팅 된 김혜자와 한지민은 각기 다른 '시간'을 담아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혜자는 따스한 봄처럼 화사한 미소로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인사를 건네는 듯 손을 흔드는 김혜자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이와 대비를 이루는 한지민은 붉게 물든 단풍 아래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쏟아지는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한지민의 미소는 왠지 모를 아련함이 묻어난다. 두 사람 사이에 '우리의 시간은 찬란하다'는 문구가 더해져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혜자'라는 한 인물을 통해 두 사람이 만들어갈 찬란한 시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순간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를 높인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배우 김혜자와 영화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추게 됐지만 뒤엉킨 시간 속에 갇혀 버린 '김혜자'를 맡았다. 두 사람은 무한 긍정 마인드를 장착한 의리녀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아나운서 지망생 '김혜자'를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단 한 컷의 표정 안에 다양한 감성을 풀어내는 김혜자와 한지민의 연기는 깊이가 다르다. 김혜자와 한지민의 세월을 초월하는 시너지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성으로 찾아간다. 기대 그 이상의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송곳'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든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오는 211일 오후 9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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