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꽃으로 덮인 대관령, 설피 신고 달려볼까

어게인 평창 눈꽃 트래킹 개최

한효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0:38]

흰 눈꽃으로 덮인 대관령, 설피 신고 달려볼까

어게인 평창 눈꽃 트래킹 개최

한효원 기자 | 입력 : 2019/01/29 [10:38]

 

▲ 대관령 눈꽃 트레킹. 워크앤런 제공     ©

 

(시사일보=한효원 기자) 다가오는 설날 연휴에 평창으로 가면 특별한 눈꽃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대관령 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워크앤런(대표 김홍덕)29일을 포함해 16, 23일 등 총 3회에 걸쳐 '어게인 평창' 눈꽃 트레킹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계올림픽 이후 잊히고 있는 평창을 다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대관령에서 치러지는 눈꽃 트레킹 행사들은 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렸던 횡계의 대관령을 중심으로 선자령, 황병산, 제왕산, 대관령 치유의 숲 등에서 열린다.

 

동화 속처럼 흰 눈이 푹푹 쌓이는 곳과 한국에서 가장 바람이 세기로 유명한 이 장소들은 눈꽃 트레킹의 백미로 꼽히는 곳들이다.

 

눈꽃 트레킹 일정은 대관령체험학교, 고랭지 만두마을, 국민의숲 등 각기 다른 곳에서 오전 1030분에 시작한다.

 

프로그램 마다 들르게 되는 횡계에서는 한방차 족욕, 설피신고 걷는 트레킹, 온열치료 및 솔방울차 시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대관령과 선자령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     ©

 

참가비는 점심과 기념품 및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41000원부터다. 20인 이상 단체에겐 개인당 3만원으로 할인해 준다.

 

참가자들에겐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 아이젠과 비상식량, 여벌의 등산용 양말, 행사 종료 후 식사 등이 제공된다.

 

넥워머, 비니(혹은 발토시), 배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행사 세 개를 모두 참가할 경우 등산용 엄지장갑(시중가 6만원 상당)을 선물로 증정한다.

 

워크앤런은 자연 속에서 걷고 뛰는 힐링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대관령을 비롯해 국내외 각종 산과 숲속에서 치유, 걷기, 맨발 걷기, 달리기, 트레일 런, 익스트림 런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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