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최우수과제에 '서산시 원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수과제에 청주시 빈집 문화재생 프로젝트

신양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5:03]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최우수과제에 '서산시 원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수과제에 청주시 빈집 문화재생 프로젝트

신양숙 기자 | 입력 : 2019/01/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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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신양숙 기자) 서산시·한서대학교의 '원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 적용방안 컨설팅(증강현실 기술을 중심으로)'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 공모한 14개를 평가해 최우수와 우수 과제 1개씩을 각각 발표했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역의 대학, 지역문화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문화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산시·한서대학교는 공공미술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에게 흥미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에선 서산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벽화 2(활성의 전설, 명림표향)에 대한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애니메이션)가 제작됐다.

 

우수과제로는 청주시·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 안덕벌 일원 빈집을 활용한 문화공간 컨설팅(청주시 빈집 문화재생 프로젝트)'이 선정됐다.

 

청주시·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청주 안덕벌 일원 입지 유형에 따른 문화공간으로서의 빈집 활용 방안을 연구해 지역주민을 위한 빈집의 활용을 비롯해 외지인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등 다양한 계층별 빈집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지자체에 특별 사업비를 지원하고, 최우수 과제를 제출한 서산시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의 문화정책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의 자율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겠다""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 기반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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